A45–D00 · 라인 2개
Amazon Attack
1.d4 d5 2.Qd3. 퀸을 d3에 올린다. 의도는 e4를 밀 준비와 Nc3·Bf4·O-O-O로 이어지는 퀸사이드 캐슬링 배치다. 문제는 퀸이 f1 비숍의 길을 막는 것과, 나이트가 c6·b4로 나오면 퀸이 쫓긴다는 것이다. 엔진은 2.Qd3 시점에 -0.5로 본다. 나무위키는 '퀸을 초반부터 꺼내서 수를 낭비하기 때문에 좋은 오프닝으로 평가받지 못한다'고 적는다.
이름의 유래는 위키북스가 '추정'으로 적는다. 그리스 신화의 여전사 부족 아마존, 그리고 퀸과 나이트의 움직임을 합친 페어리 체스 기물 아마존. 확정된 어원은 없다. 1.d4 Nf6 2.Nc3 d5 3.Qd3는 리체스 DB가 시베리안 어택으로 따로 부르는데 이 이름의 유래는 찾지 못했다. 스미스-모라 갬빗의 시베리안 트랩과는 관계없다.
리체스 DB 표본 58만 판에 백 45.5%, 무 4.0%, 흑 50.5%(레이팅 차 200 이내 대국). 1000 미만 구간에서 백 41.4%, 1800 이상에서는 백 50~51%로 올라간다. 2.Qd3 직행이 49만 판에 백 45.0%, 시베리안 어택 수순이 9만 판에 백 48.5%. 흑의 응수는 2...Nc6 34%, 2...Nf6 29%, 2...e6 16%, 2...c6 5%, 2...g6 5%, 2...c5 3% 순이고, 엔진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2...c5(-0.5)와 2...Nf6 3.Nc3 c5(-0.7)다.
이 페이지 탐색기에 걸리는 라인은 2.Qd3와 시베리안 어택 두 개다. ECO D00·A45.
e4를 밀고 Nc3·Bf4·O-O-O로 가겠다는 배치다. 대신 f1 비숍은 e4가 열릴 때까지 갇힌다. 엔진 -0.5.
리체스에서 흑의 34%가 2...Nc6. ...Nb4로 퀸을 건드려 템포를 번다. 4.Qb3 a5(+0.3)면 퀸이 또 움직여야 한다. 3.e4?를 유도하는 것이 더 큰 목적이다.
2...Nc6 뒤 3.e4?는 -2.3. 4...Nf6로 퀸을 치고, 퀸이 어디로 가든 ...Nxd4. d8 퀸이 뒤에서 받치고 있어서 Qxd4로 되잡을 수 없다.
비숍이 퀸을 공격하니 자연스러운 수처럼 보이지만 f5는 아무도 지키지 않는다. 3.Qxf5, +7.2. 이 오프닝을 상대할 때 흔히 나오는 실수다.
e4가 열리면 퀸이 중앙에 서고 f1 비숍도 풀린다. +0.2. 흑은 6...Qd5로 퀸 교환을 제안해 백의 공격 의도를 지운다.
e4를 밀고 Nc3·Bf4·O-O-O로 가겠다는 배치다. 대신 f1 비숍은 e4가 열릴 때까지 갇힌다. 엔진 -0.5.
리체스에서 흑의 34%가 2...Nc6. ...Nb4로 퀸을 건드려 템포를 번다. 4.Qb3 a5(+0.3)면 퀸이 또 움직여야 한다. 3.e4?를 유도하는 것이 더 큰 목적이다.
비숍이 퀸을 공격하니 자연스러운 수처럼 보이지만 f5는 아무도 지키지 않는다. 3.Qxf5, +7.2. 이 오프닝을 상대할 때 흔히 나오는 실수다.
엔진 -0.5에서 시작한다. 퀸이 쫓기는 대신 e4를 얻는 거래라고 생각하면 된다
백이 4.Qxe4로 되잡았다. 흑의 한 수는?
흑이 2...Bf5로 비숍을 냈다. 백의 한 수는?
2.Qd3의 가장 오래된 기록은 1889년 뉴욕 제6회 아메리칸 체스 콩그레스의 폴록-바이스다. 폴록은 뒤에 신문 칼럼에서 이 판을 두기 전 쇼월터에게 '내 두 번째 수를 맞혀 보라'고 했더니 못 맞혔다고 썼다. 판은 졌다. 아래 명국 참고. 그 뒤로 이 수를 진지하게 이어받은 선수는 없다. 실러가 「Taming Wild Chess Openings」에서 시베리안 어택을 다루며 'f3 뒤 e4를 미는 아이디어지만 균등으로 이어질 뿐'이라고 평했다는 정도가 문헌의 전부다. 체스닷컴 포럼에 '카스파로프가 이걸로 카르포프를 19수에 이겼다'는 말이 돌지만 DB에서 그런 대국은 찾을 수 없다.
2...Nc6 뒤 3.e4?는 -2.3. 4...Nf6로 퀸을 치고, 퀸이 어디로 가든 ...Nxd4. d8 퀸이 뒤에서 받치고 있어서 Qxd4로 되잡을 수 없다.
e4가 열리면 퀸이 중앙에 서고 f1 비숍도 풀린다. +0.2. 흑은 6...Qd5로 퀸 교환을 제안해 백의 공격 의도를 지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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