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45 · 라인 1개
Canard Opening
1.d4 Nf6 2.f4. 두 번째 수에 f폰을 두 칸 민다. 목적은 e3·Bd3·Nf3·c3·O-O로 이어지는 스톤월 어택 구조다. d4·f4 폰이 e5를 잡고 나이트가 e5에 앉으면 킹사이드 공격이 시작된다. 대가는 e4다. 폰이 d4·f4에 가면 e4를 지킬 폰이 없고 e1-h4 대각선도 열린다. 엔진은 2.f4 시점에 -0.4로 본다. 1.d4 Nf6 뒤 백의 2수 중 선택률 1%로 2.f3·2.d5와 함께 최하위권이다.
흑의 응수는 2...d5 30%, 2...g6 24%, 2...e6 22%, 2...d6 10%, 2...c5 7%. 엔진이 좋아하는 것은 2...d5(-0.5)이고 ...Bf5로 d3 비숍을 먼저 바꾸는 것이 핵심이다. 스톤월 어택의 공격 기물이 d3 비숍인데 그것이 없으면 백의 계획이 절반쯤 사라진다. 2...e5는 3.fxe5(+1.6)로 그냥 폰을 잃는다. 부다페스트 갬빗처럼 3...Ng4로 되찾으려 해도 4.Qd3(+2.2)다.
리체스 DB 52만 판에 백 50.2%, 무 4.3%, 흑 45.5%(레이팅 차 200 이내 대국). 1000 미만 43.4%, 1200~1399 49.3%, 1600~1799 51.3%, 2000~2199 50.5%, 2500 이상 53.8%(3,599판). 래피드 47.5%, 클래시컬 41.3%(2,945판)로 시간이 길수록 백이 못 이긴다. 리체스 오프닝 페이지 기본 필터로는 백 49%다.
이름의 유래는 찾지 못했다. canard는 프랑스어로 오리이고 허위 보도라는 뜻도 있는데, 어느 쪽이 오프닝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설명하는 자료가 없다. 검색 도구가 '오리처럼 뒤뚱거리는 모양'이라는 설명을 반복하지만 출처가 되는 페이지가 없었다. 영문 위키피디아에는 항목이 없고 리체스 오프닝 페이지의 설명란도 비어 있다. 체스닷컴은 인디언 게임: 카나르 바리에이션이라 부른다. 이 페이지 탐색기에 걸리는 라인은 2.f4 하나다. ECO A45.
d4·f4 폰이 e5를 잡는다. 이어서 e3·Bd3·Nf3·c3·O-O·Ne5가 스톤월 어택이다. 대신 e4를 지킬 폰이 없고 e1-h4 대각선이 열렸다. -0.4.
스톤월 어택의 킹사이드 공격은 d3 비숍이 h7을 보는 데서 시작한다. 흑이 ...Bf5로 그 비숍을 먼저 바꾸면 계획이 절반쯤 사라진다. 4.Bd3 Bxd3 5.Qxd3 e6 6.Nf3 c5 7.c3 Nc6면 -0.7.
흑이 ...Bf5 없이 ...e6로 비숍을 가두면 백의 배치가 완성된다. e5 나이트를 d4·f4가 받치고 Qf3·Rf3·g4가 이어진다. -0.3. 흑은 ...Qc7·...Ne7·...Bd7로 버틴다.
Ng5·h4는 잡으라는 미끼다. 8...hxg5?? 9.hxg5 뒤 나이트가 어디로 가든 Bxh7+·Qh5로 메이트다. 8...c5(-0.4)로 무시하면 백이 나이트를 물려야 한다.
2...e5는 3.fxe5로 폰을 잃는다(+1.6). 3...Ng4로 되찾으려 해도 4.Qd3(+2.2)가 e5를 지키면서 ...Qh4+를 g3로 막을 준비를 한다. 백이 조심할 것은 e1-h4 대각선 하나다. 4.h3??면 Qh4+ 5.Kd2 Nf2로 진다.
d4·f4 폰이 e5를 잡는다. 이어서 e3·Bd3·Nf3·c3·O-O·Ne5가 스톤월 어택이다. 대신 e4를 지킬 폰이 없고 e1-h4 대각선이 열렸다. -0.4.
스톤월 어택의 킹사이드 공격은 d3 비숍이 h7을 보는 데서 시작한다. 흑이 ...Bf5로 그 비숍을 먼저 바꾸면 계획이 절반쯤 사라진다. 4.Bd3 Bxd3 5.Qxd3 e6 6.Nf3 c5 7.c3 Nc6면 -0.7.
엔진 -0.4에서 시작한다. e4 칸을 내주고 e5 칸을 사는 거래다
흑이 9...Nh7로 h파일을 막았다. 백의 한 수는?
백이 4.h3로 나이트를 쫓았다. 흑의 한 수는?
2수에 f4를 두는 발상은 1880년대 보스턴의 웨어가 1.d4 뒤 2.f4로 스톤월 구조를 만든 데서 찾을 수 있다. 1882년 비엔나에서 슈타이니츠를 이긴 판이 유명한데 수순은 1.d4 e6 2.f4 d5라 1...Nf6 카나르는 아니다. 1.d4 Nf6 2.f4를 둔 마스터 대국은 찾지 못했다. chessgames가 A45로 묶어 놓은 유명 대국 9판을 전부 확인해도 2.f4는 없었다. 2017년 론즈데일이 「Indian Defence: The Canard System」이라는 48쪽짜리 자가 출판 책을 냈다는 것이 문헌의 전부다.
흑이 ...Bf5 없이 ...e6로 비숍을 가두면 백의 배치가 완성된다. e5 나이트를 d4·f4가 받치고 Qf3·Rf3·g4가 이어진다. -0.3. 흑은 ...Qc7·...Ne7·...Bd7로 버틴다.
Ng5·h4는 잡으라는 미끼다. 8...hxg5?? 9.hxg5 뒤 나이트가 어디로 가든 Bxh7+·Qh5로 메이트다. 8...c5(-0.4)로 무시하면 백이 나이트를 물려야 한다.
2...e5는 3.fxe5로 폰을 잃는다(+1.6). 3...Ng4로 되찾으려 해도 4.Qd3(+2.2)가 e5를 지키면서 ...Qh4+를 g3로 막을 준비를 한다. 백이 조심할 것은 e1-h4 대각선 하나다. 4.h3??면 Qh4+ 5.Kd2 Nf2로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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