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20–C22 · 라인 18개
Center Game
1.e4 e5 2.d4. 흑의 e5를 바로 친다. 2...exd4 뒤 3.Qxd4가 좁은 뜻의 센터 게임이고, 3.c3는 대니쉬 갬빗이다. 3.Nf3·3.Bc4·3.f4 같은 다른 3수도 이 페이지에 있다. 3.Qxd4 Nc6로 흑이 템포를 벌며 나이트를 내면 퀸은 4.Qe3(파울젠 어택)로 물러선다. 이 자리에서 퀸은 흑의 ...d5를 막고 나중에 g3로 옮겨 g7을 겨눈다. 폰이 아니라 템포를 희생하는 오프닝이다.
메인 라인은 4...Nf6 5.Nc3 Bb4 6.Bd2 O-O 7.O-O-O Re8. 여기서 8.Qg3 타라시의 폰 희생(8...Rxe4 9.a3 샤발로프), 8.Qf4 유디트 폴가르의 수, 8.Bc4 비나베르의 옛 수(네포가 선호)로 갈라진다. 엔진 평가는 3.Qxd4 -0.1, 4.Qe3 -0.1, 7...Re8 -0.3, 8.Qg3 Rxe4 9.a3 -0.7로 흑이 조금 좋지만 큰 차이는 아니다. 5.Bd2가 5.Nc3보다 안전하다는 것이 최근 이론이다.
리체스 DB에서 2.d4 계열 1500만 판의 백 승률은 50.6%이고, 레이팅이 오를수록 좋아져 2200~2499에서 53.7%다. 4.Qe3 파울젠 어택은 2000~2199 구간에서 백 성적 60%까지 나온다. 3.Nf3 키제리츠키 바리에이션은 표본 130만 판에 백 56%로, 통계로는 3.Qxd4보다 잘 나온다. 백이 퀸사이드 캐슬링 뒤 킹사이드 폰을 미는 공격이 빠른 시간제에서 잘 통한다.
이 페이지의 DB 라인은 2.d4와 3.Qxd4 계열, 그리고 3.Nf3·3.f4·3.Bd3·3.Bc4다. 1.e4 e5 2.d4 exd4 자체와 3.c3는 센터 게임 수락·대니쉬 갬빗 페이지에 따로 있다.
e5를 바로 치고 3.Qxd4로 퀸이 되찾는다. 3...Nc6로 흑이 템포를 벌며 나이트를 내면 퀸은 4.Qe3로 물러선다. 이 자리에서 퀸은 흑의 d5를 막고 나중에 g3로 옮겨 g7을 겨눈다. 폰이 아니라 템포를 희생하는 오프닝이다.
Nc3·Bd2·O-O-O로 d파일에 룩을 세우고 f3·g4·h4로 킹사이드 폰을 민다. 퀸은 e3에서 g3로 옮겨 g7을 겨눈다. 빠른 시간제에서 잘 통하는 공격이고, 리체스 DB 2000~2199 구간에서 파울젠 어택은 백 성적 60%까지 나온다.
흑이 Re8로 e4를 겨누면 8.Bc4로 지키거나, 8.Qg3로 폰을 주고 8...Rxe4 9.a3!로 비숍을 쫓아 주도권을 잡는다. 타라시의 폰 희생이고 샤발로프가 되살렸다. 엔진은 -0.7로 흑 편이지만 실전에서는 백이 두기 쉽다.
Nc6·Nf6·Bb4·O-O·Re8이 표준이다. 템포를 벌면서 전개하고 e4에 압력을 건다. 5...Be7 뒤 빠른 d5도 견실하다 — 중앙을 열면 백 퀸이 다시 표적이 된다. 미제스-알레킨 1913이 이 라인이다.
3...c5?!로 폰을 지키려 하면 안 된다. 4.Qe5+로 퀸 교환이 강제되고 c5 폰이 d파일에 구멍을 남겨 백이 좋다. 3...d6도 f8 비숍을 막아 수동적이다. 3.Nf3 키제리츠키는 아예 폰 회수를 미루는 갈래로, 표본 130만 판에 백 56%가 나온다.
e5를 바로 치고 3.Qxd4로 퀸이 되찾는다. 3...Nc6로 흑이 템포를 벌며 나이트를 내면 퀸은 4.Qe3로 물러선다. 이 자리에서 퀸은 흑의 d5를 막고 나중에 g3로 옮겨 g7을 겨눈다. 폰이 아니라 템포를 희생하는 오프닝이다.
흑이 Re8로 e4를 겨누면 8.Bc4로 지키거나, 8.Qg3로 폰을 주고 8...Rxe4 9.a3!로 비숍을 쫓아 주도권을 잡는다. 타라시의 폰 희생이고 샤발로프가 되살렸다. 엔진은 -0.7로 흑 편이지만 실전에서는 백이 두기 쉽다.
Nc6·Nf6·Bb4·O-O·Re8이 표준이다. 템포를 벌면서 전개하고 e4에 압력을 건다. 5...Be7 뒤 빠른 d5도 견실하다 — 중앙을 열면 백 퀸이 다시 표적이 된다. 미제스-알레킨 1913이 이 라인이다.
3...c5?!로 폰을 지키려 하면 안 된다. 4.Qe5+로 퀸 교환이 강제되고 c5 폰이 d파일에 구멍을 남겨 백이 좋다. 3...d6도 f8 비숍을 막아 수동적이다. 3.Nf3 키제리츠키는 아예 폰 회수를 미루는 갈래로, 표본 130만 판에 백 56%가 나온다.
1000 미만 백 48.2%. 퀸이 쫓기는 것을 감당 못 하면 템포만 잃는다.
1600부터 백이 앞서고(52%) 2000~2199에서 정점이다. 파울젠 어택은 이 구간에서 백 성적 60%.
2200~2499 백 53.7%. 네포·모로제비치·유디트 폴가르·아르준이 실전에서 썼지만 클래시컬 주력은 아니다.
흑이 3...c5로 폰을 지켰다. 응징하는 백의 한 수는?
1590년 이전부터 있던 오프닝으로, 스탐마가 1745년에 처음 분석했다. 19세기 후반 타라시·치고린·파울젠이 정기적으로 뒀고, 4.Qe3에는 파울젠의 이름이 붙었다. 백의 우위가 입증되지 않아 1900년 이후 대체로 버려졌고, 미제스·술탄 칸·타르타코워·슈필만이 20세기 전반의 마지막 사용자였다. 미제스는 1913년 카파블랑카와 알레킨에게 이 오프닝으로 둘 다 졌다. 1990년대 샤발로프가 되살렸고 시로프·애덤스·유디트 폴가르·모로제비치가 흑이 좋다고 여겨진 라인을 재평가했다. 2010년 이후 네포가 실험했고 최근에는 아르준이 여러 번 뒀다.
Nc3·Bd2·O-O-O로 d파일에 룩을 세우고 f3·g4·h4로 킹사이드 폰을 민다. 퀸은 e3에서 g3로 옮겨 g7을 겨눈다. 빠른 시간제에서 잘 통하는 공격이고, 리체스 DB 2000~2199 구간에서 파울젠 어택은 백 성적 60%까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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