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40 · 라인 1개
Gunderam Defense
1.e4 e5 2.Nf3 Qe7. 나이트가 e5를 공격하면 퀸으로 지킨다. e5는 지켜지지만 f8 비숍이 나갈 자리를 퀸이 막는다. 비숍을 꺼내려면 ...g6·...Bg7 피앙케토를 하거나 퀸을 다시 옮겨야 한다. 엔진은 2...Qe7 시점에 +1.0으로 본다. 3.Nc3·3.Bc4·3.d4 어느 쪽이든 +1.0 안팎이고, 3.d4 exd4 4.Nxd4?는 4...Qxe4+로 폰을 내주니(+0.3) 4.Be2로 두는 것이 낫다.
흑의 계획은 두 가지다. 군데람이 제안한 것은 ...c6와 ...f5. e5를 퀸이 지키고 있으니 f폰을 밀어 라트비안 갬빗을 한 수 늦게 하자는 발상이다. 다른 하나는 브라질의 카마라가 둔 ...d6·...g6·...Bg7·...Nf6로 킹즈 인디언 모양을 만드는 것이다. 어느 쪽이든 퀸이 e7에 있는 동안 흑은 킹사이드 캐슬링을 못 하고, 퀸사이드로 캐슬링하는 경우가 많다.
리체스 DB 표본 74만 6천 판에 백 50.7%, 무 3.6%, 흑 45.8%(레이팅 차 200 이내 대국). 1000 미만 구간에서는 백 53.8%지만 2000 이상에서는 백 46~47%로 흑이 더 이긴다. 클래시컬에서 백 55.8%, 불렛에서는 백 47.8%. 위키피디아는 '괴상한(eccentric) 방어'라고 적고, 나무위키에는 문서가 없다.
이 페이지 탐색기에 걸리는 라인은 2...Qe7 하나다. ECO C40. 블랙마-디머 갬빗의 5...Bf5 군데람 디펜스는 같은 사람 이름을 딴 다른 오프닝이다.
e5는 지켜졌다. 대신 f8 비숍은 e7이 막혀 나갈 수 없고, 킹사이드 캐슬링도 비숍이 빠지기 전엔 없다. 엔진 +1.0.
군데람이 1961년 책에서 메인 라인으로 삼은 수순. 퀸이 e5를 지키니 f폰을 밀어 라트비안 갬빗을 한 수 늦게 하자는 것이다. 엔진은 5.d4(+3.8)를 찾는다. 5...exd4 6.Qxd4 fxe4 7.Bg5로 e7 퀸이 묶인다.
브라질 IM 카마라가 1954년부터 둔 방식. ...d6·...g6·...Bg7·...Nf6로 비숍을 g7으로 돌려 꺼낸다. 엔진 +2.1. 순서가 중요해서 3...g6?를 먼저 두면 4.d4에 e5가 무너진다.
1.e4 e5 2.Nf3 Nf6 3.Nc3 Nxe4 4.Nxe4 d5의 되찾기가 여기서는 안 된다. e7 퀸 앞에 자기 e5 폰이 있어 e4를 되잡을 수 없고, 6.Bxd5로 나이트만 잃는다. +7.3.
위키북스가 백의 표준으로 적는 순서. 전개와 중앙을 다 갖고 +1.0. 흑은 ...Nf6·...Bg4·...Qc7으로 퀸을 빼서 비숍을 풀어야 하는데 그동안 백은 캐슬링을 마쳤다.
e5는 지켜졌다. 대신 f8 비숍은 e7이 막혀 나갈 수 없고, 킹사이드 캐슬링도 비숍이 빠지기 전엔 없다. 엔진 +1.0.
1.e4 e5 2.Nf3 Nf6 3.Nc3 Nxe4 4.Nxe4 d5의 되찾기가 여기서는 안 된다. e7 퀸 앞에 자기 e5 폰이 있어 e4를 되잡을 수 없고, 6.Bxd5로 나이트만 잃는다. +7.3.
엔진 +1.0에서 시작한다. 상대가 뭘 해야 할지 모른다는 것이 유일한 장점이다
흑이 5...d5로 비숍과 나이트를 동시에 쳤다. 백의 한 수는?
흑이 3...g6로 피앙케토를 준비했다. 백의 한 수는?
이 수를 먼저 실전에 둔 사람은 브라질의 IM 엘데르 카마라다. 1954년 상파울루 400주년 기념 대회와 브라질 선수권에서 두었고, 브라질 선수들 사이에 퍼지면서 '브라질리언 디펜스'로 불렸다. 카마라 본인은 뒤에 '카마라 디펜스'로 불러 달라고 했고, 1969년에는 카마라의 대국을 분석한 소책자도 나왔다. 독일의 게르하르트 군데람(1904~1992)은 1958년 아우구스트 바벨과의 통신전에서 처음 두었고, 1961년 저서 「Neue Eröffnungswege」에서 '퀸 디펜스(Damenverteidigung)'라는 이름으로 분석을 실었다. 군데람이 제시한 메인 라인은 3.Nc3 c6 4.Bc4 f5. 영어권에서 군데람 디펜스로 굳은 것은 이 책 때문이다. 이후 GM 실전 기록은 사실상 없고, 온라인 DB 통계가 전부다.
군데람이 1961년 책에서 메인 라인으로 삼은 수순. 퀸이 e5를 지키니 f폰을 밀어 라트비안 갬빗을 한 수 늦게 하자는 것이다. 엔진은 5.d4(+3.8)를 찾는다. 5...exd4 6.Qxd4 fxe4 7.Bg5로 e7 퀸이 묶인다.
브라질 IM 카마라가 1954년부터 둔 방식. ...d6·...g6·...Bg7·...Nf6로 비숍을 g7으로 돌려 꺼낸다. 엔진 +2.1. 순서가 중요해서 3...g6?를 먼저 두면 4.d4에 e5가 무너진다.
위키북스가 백의 표준으로 적는 순서. 전개와 중앙을 다 갖고 +1.0. 흑은 ...Nf6·...Bg4·...Qc7으로 퀸을 빼서 비숍을 풀어야 하는데 그동안 백은 캐슬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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