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44 · 라인 1개
Irish Gambit
1.e4 e5 2.Nf3 Nc6 3.Nxe5. e5는 c6 나이트가 지키고 있다. 3...Nxe5 4.d4로 나이트를 쫓으며 중앙을 잡는 것이 백의 전부다. 4...Ng6가 정수고 5.e5는 -6.1. 4...Nc6 5.d5 뒤 나이트를 물릴 곳은 Ne5(-3.3)·Nb8(-2.7)·Nb4(-1.8) 순이고 5...Nd4??만은 6.Qxd4로 잡힌다. 흑이 정상적으로 두면 나이트 하나를 폰 하나와 바꾼 것이고 엔진 -4.3이다. 포 나이츠의 할로윈 갬빗(3.Nc3 Nf6 4.Nxe5)은 나이트가 하나 더 나와 있어 d4·e5로 나이트 둘을 쫓는 그림이라도 되는데, 여기서는 그것도 없다. 옥스퍼드 체스 컴패니언은 이 갬빗을 성립하지 않는다고 적고 할로윈(뮐러-슐체) 갬빗보다 못하다고 비교한다.
리체스 DB 표본 7만 8천 판에 백 승 30.6%·무 3.4%·흑 승 66.0%. 백 기대점수 32.3%로 이 포지션에서 백이 고르는 56수 중 56위, 꼴찌다. 울트라불렛만 50% 안팎이고 래피드 1400대는 17.5%, 클래시컬 1400~1999는 12~17%다. 시간이 있으면 흑이 그냥 이긴다.
이름의 유래는 농담이다. 1887년 7월 16일자 컬럼비아 체스 크로니클에 데니스 오플래허티라는 아일랜드인이 이 갬빗을 고안했다는 기사가 실렸다. 임종 직전에 이 희생의 착상을 묻자 '이 멍청아, 폰이 지켜지는 걸 못 봤다'고 답했다는 이야기다. 옥스퍼드 컴패니언도 같은 일화를 싣고, 원문은 윈터가 찾아냈다. 시카고 갬빗은 1899년 1월 7일 시카고에서 의사 필립스가 필스버리의 다면기에서 이 수로 이긴 데서 왔다. 브루클린 데일리 이글 1월 26일자가 그 대국을 실으며 시카고·아이리시·래즐 대즐 갬빗이라고 불렀다. ECO C44.
나무위키에는 독립 문서가 없고 킹즈 나이트 오프닝 문서에 이름만 빨간 링크로 있다. 탐색기에 걸리는 라인은 3.Nxe5 하나다.
c6 나이트가 e5를 지키고 있다. 3...Nxe5로 나이트를 잃고 폰 하나가 남는다. 엔진 -4.3.
4.d4로 나이트를 쫓지만 g6로 물러나면 끝. 흑은 ...Nf6·...Bb4·...d5로 전개한다. 5.e5는 -6.1. 엔진 -4.1.
5...Ne5 6.f4 Ng6 7.e5로 폰 셋이 밀고 나온다. 그래도 -3.1. 5...Nb4 6.a3 Na6 7.Bxa6는 -1.8로 백에겐 그나마 낫다. 5...Nd4??만 6.Qxd4.
f4·e5·f5로 나이트를 쫓고 f7을 본다. 7...Bf6?는 8.e5로 -0.1까지 따라잡히고 9.fxe5 Be7??는 10.Bxf7+. 7...Nf6면 흑이 그대로 좋다.
나이트를 안 잡고 d6로 쫓으면 4.Nxc6 bxc6로 백이 폰을 벌고 흑 폰 구조가 망가진다. +2.3. 3...Nxe5가 유일한 답이다.
c6 나이트가 e5를 지키고 있다. 3...Nxe5로 나이트를 잃고 폰 하나가 남는다. 엔진 -4.3.
4.d4로 나이트를 쫓지만 g6로 물러나면 끝. 흑은 ...Nf6·...Bb4·...d5로 전개한다. 5.e5는 -6.1. 엔진 -4.1.
나이트를 안 잡고 d6로 쫓으면 4.Nxc6 bxc6로 백이 폰을 벌고 흑 폰 구조가 망가진다. +2.3. 3...Nxe5가 유일한 답이다.
엔진 -2.1. 나이트 하나 값에서 조금 줄인 정도다

Hanging Pawns · 15:24 · 영어
흑이 5...Nd4로 나이트를 중앙에 뒀다. 백의 한 수는?
흑이 9...Be7로 비숍을 물렸다. 백의 한 수는?
1887년 7월 16일자 컬럼비아 체스 크로니클이 데니스 오플래허티라는 아일랜드인이 이 갬빗을 고안했다는 농담 기사를 실었다. 임종 직전 착상을 묻자 '폰이 지켜지는 걸 못 봤다'고 답했다는 이야기로, 윈터가 원문을 찾아 옥스퍼드 체스 컴패니언의 일화가 여기서 왔음을 밝혔다. 1899년 1월 7일 시카고에서 의사 필립스가 필스버리의 다면기에서 이 수로 이겼고, 브루클린 데일리 이글이 1월 26일자에 그 대국을 실으며 시카고 갬빗·아이리시 갬빗·래즐 대즐 갬빗이라고 불렀다. 솔티스가 1997년 체스 라이프에 이 대국을 다시 다뤘다. 옥스퍼드 컴패니언은 시카고 갬빗을 성립하지 않는 갬빗으로 적고 뮐러-슐체(할로윈) 갬빗보다 못하다고 비교하는데, 크라베는 온라인 자료들이 이 라인에도 슐체-뮐러 갬빗이라는 이름을 붙이는 혼용을 지적했다. 2018년 숀 길런이 뉴 하이버니아 리뷰에 '아이리시 갬빗'이라는 에세이를 발표해 이 이름을 아일랜드인 농담의 예로 다뤘다. 칼슨·히카루의 pgnmentor 기보에는 없다.
5...Ne5 6.f4 Ng6 7.e5로 폰 셋이 밀고 나온다. 그래도 -3.1. 5...Nb4 6.a3 Na6 7.Bxa6는 -1.8로 백에겐 그나마 낫다. 5...Nd4??만 6.Qxd4.
f4·e5·f5로 나이트를 쫓고 f7을 본다. 7...Bf6?는 8.e5로 -0.1까지 따라잡히고 9.fxe5 Be7??는 10.Bxf7+. 7...Nf6면 흑이 그대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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