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4 · 라인 14개
Queen's Indian Defense, with e3
1.d4 Nf6 2.c4 e6 3.Nf3 b6 4.e3. 퀸즈 인디언의 큰 갈래는 4.g3(+0.3)와 4.a3(+0.15)인데, 4.e3는 그 이론을 피하고 Bd3·O-O·b3·Bb2·Nbd2로 세우는 수다. 엔진 +0.1. 4...Bb7 5.Bd3 d5 6.O-O(0.0)가 가장 흔하고, 백은 b3·Bb2·Qe2를 두고 Ne5나 e4로 중앙을 연다. 5.Nc3 Bb4는 님조 인디언으로 넘어간다(+0.2). 5.Bd3 c5 6.O-O Be7 7.b3(0.0)는 아베르바흐 바리에이션이라는 이름으로 퀸즈 인디언 페이지에 따로 있다. ECO E14.
리체스 DB는 4.e3 자체를 스파스키 시스템이라 부르고, 이 페이지의 '퀸즈 인디언 디펜스 e3형'에는 흑이 ...d5를 둔 퀸즈 갬빗 거절 혼성형(1.d4 Nf6 2.c4 e6 3.Nf3 d5 4.e3 b6, 0.0)과 콜-주케르토르트에 b6로 받은 라인(1.d4 Nf6 2.Nf3 e6 3.e3 b6 4.Bd3 Bb7, +0.3), 3...Bb4+ 4.Nbd2 b6 5.a3 Bxd2+ 6.Qxd2 Bb7 7.e3(+0.3)까지 묶는다. 콜 시스템 상대로 b6·Bb7이 좋은 응수로 꼽히는 이유는 비숍이 e4를 봐서 백의 e4 돌파가 늦어지고, 흑 비숍이 d6에 없어 Bxh7+ 희생 패턴이 성립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름과 실제 애호가가 다르다. 위키피디아는 이 조용한 4.e3 전개를 페트로시안이 즐겨 뒀다고 적고, 스파스키가 백으로 둔 것은 1977년 레이캬비크 캔디데이트 호르트전부터 1981년까지 여섯 판이 기보로 확인된다. 1979년 몬트리올에서 탈이 스파스키를 상대로 20...Bxh2+ 희생으로 22수에 이겼다. 나무위키 퀸즈 인디언 문서에는 '4.e3 (스파스키 시스템)'이라는 항목명 한 줄만 있다.
리체스 DB에서 스파스키 시스템 12만 판의 백 기대점수는 51.1%다. 1000 미만 39.4%에서 2500 이상 54~56%로 레이팅이 오를수록 백이 좋아진다. 무승부율 5.2%로 퀸즈 인디언치고 승부가 잘 갈린다. 이 페이지 탐색기에 걸리는 라인은 14개이고, 3...Bb4+ 4.Nbd2 b6 5.e3 Bb7은 'e3·Bb4+형' 페이지에 따로 있다.
퀸즈 인디언의 큰 갈래는 4.g3(+0.3)와 4.a3(+0.15)다. 4.e3는 그 이론을 피하고 Bd3·O-O·b3·Bb2·Nbd2로 세우는 수다. 엔진 +0.1로 백이 얻는 것은 적다. 리체스 DB는 이 4.e3를 스파스키 시스템이라 부르는데, 위키피디아는 이 조용한 전개를 페트로시안이 즐겨 뒀다고 적는다. 스파스키가 백으로 이 수순을 둔 것은 1977~1981년 기보로 여섯 판이 확인된다.
4...Bb7 5.Bd3 d5 6.O-O(0.0)가 가장 흔하다. 백은 b3·Bb2·Nbd2·Qe2를 두고 Ne5나 e4로 중앙을 연다. 흑이 ...c5로 치면 cxd5 exd5 뒤 c파일과 e파일에서 싸운다. 5.Nc3 Bb4는 님조 인디언으로 넘어간다(+0.2). 5.Bd3 c5 6.O-O Be7 7.b3(0.0)는 아베르바흐 바리에이션이라는 이름으로 퀸즈 인디언 페이지에 따로 있다.
1.d4 Nf6 2.Nf3 e6 3.e3 b6도 리체스 DB에서는 이 이름이다. 콜 시스템 상대로 b6·Bb7이 좋은 응수로 꼽히는 이유는 비숍이 e4를 봐서 백의 e4 돌파가 늦어지고, 흑 비숍이 d6에 없어 Bxh7+ 희생 패턴이 성립하지 않기 때문이다. 백이 나중에 c4를 두면 그대로 퀸즈 인디언 e3형이 된다(+0.3).
리체스 DB에서 4.e3 스파스키 시스템 12만 판의 백 기대점수는 51.1%다. 1000 미만 39.4%에서 2500 이상 54~56%로 레이팅이 오를수록 백이 좋아진다. 무승부율 5.2%로 퀸즈 인디언치고 승부가 잘 갈린다. 1979년 몬트리올에서 탈이 스파스키를 상대로 이 수순에서 20...Bxh2+ 희생으로 22수에 이겼다.
퀸즈 인디언의 큰 갈래는 4.g3(+0.3)와 4.a3(+0.15)다. 4.e3는 그 이론을 피하고 Bd3·O-O·b3·Bb2·Nbd2로 세우는 수다. 엔진 +0.1로 백이 얻는 것은 적다. 리체스 DB는 이 4.e3를 스파스키 시스템이라 부르는데, 위키피디아는 이 조용한 전개를 페트로시안이 즐겨 뒀다고 적는다. 스파스키가 백으로 이 수순을 둔 것은 1977~1981년 기보로 여섯 판이 확인된다.
1.d4 Nf6 2.Nf3 e6 3.e3 b6도 리체스 DB에서는 이 이름이다. 콜 시스템 상대로 b6·Bb7이 좋은 응수로 꼽히는 이유는 비숍이 e4를 봐서 백의 e4 돌파가 늦어지고, 흑 비숍이 d6에 없어 Bxh7+ 희생 패턴이 성립하지 않기 때문이다. 백이 나중에 c4를 두면 그대로 퀸즈 인디언 e3형이 된다(+0.3).
이론을 외우지 않아도 되는 대신 백이 얻는 것도 적다(+0.1). 레이팅이 오를수록 통계가 좋아지는 시스템이다.
4...Bb7 5.Bd3 d5 6.O-O(0.0)가 가장 흔하다. 백은 b3·Bb2·Nbd2·Qe2를 두고 Ne5나 e4로 중앙을 연다. 흑이 ...c5로 치면 cxd5 exd5 뒤 c파일과 e파일에서 싸운다. 5.Nc3 Bb4는 님조 인디언으로 넘어간다(+0.2). 5.Bd3 c5 6.O-O Be7 7.b3(0.0)는 아베르바흐 바리에이션이라는 이름으로 퀸즈 인디언 페이지에 따로 있다.
리체스 DB에서 4.e3 스파스키 시스템 12만 판의 백 기대점수는 51.1%다. 1000 미만 39.4%에서 2500 이상 54~56%로 레이팅이 오를수록 백이 좋아진다. 무승부율 5.2%로 퀸즈 인디언치고 승부가 잘 갈린다. 1979년 몬트리올에서 탈이 스파스키를 상대로 이 수순에서 20...Bxh2+ 희생으로 22수에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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