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46 · 라인 6개
Three Knights Opening
1.e4 e5 2.Nf3 Nc6 3.Nc3. 나이트 셋이 나온 이 자리에서 흑이 3...Nf6로 넷째 나이트를 꺼내면 포 나이츠 게임이다. 흑이 그 대신 3...Bb4, 3...g6, 3...f5, 3...Bc5 같은 수를 두면 쓰리 나이츠로 남는다. 포 나이츠가 무승부 성향이라 대칭을 깨려는 흑의 선택이고, 3.Nc3 자체의 엔진 평가는 0.0이다.
흑의 3수마다 성격이 다르다. 3...g6(슈타이니츠 디펜스)는 비숍을 g7에 두는 구상으로 엔진 평가 +0.9지만 리체스 DB에서는 백 승률 50.3%로 대등하다. 3...Bb4는 4.Nd5로 비숍을 건드리는 것이 표준이고 +0.6. 3...f5(비나베르 디펜스)는 라트비안 갬빗과 비슷한 발상인데 4.d4 뒤 +1.9로 가장 나쁘고, 4.Bb5면 루이 로페즈 슐리만으로 넘어간다. 3...Bc5는 4.Nxe5 Nxe5 5.d4 포크 트릭으로 e5 거점을 잃는다. 3...d6·3...Be7는 4.d4 뒤 필리도어 비슷한 답답한 구도가 된다.
19세기에는 슈타이니츠가 3...g6를 자주 뒀고 20세기 초에는 슐레흐터가 3...Bb4를 뒀다. 지금 마스터 레벨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흑이 포 나이츠 안에서도 충분히 활발한 수를 찾았기 때문이다. 이 페이지 탐색기에 걸리는 DB 라인은 3...Bb4·3...g6·3...f5 계열 6개다.
나이트 셋이 나온 이 자리에서 흑이 3...Nf6로 넷째를 꺼내면 포 나이츠다. 그 대신 3...Bb4·3...g6·3...f5·3...Bc5를 두면 쓰리 나이츠로 남는다. 포 나이츠가 무승부 성향이라 대칭을 깨려는 흑의 선택이고, 3.Nc3 자체의 엔진 평가는 0.0이다.
3...g6는 비숍을 g7에 두는 구상으로 19세기에 슈타이니츠가 자주 뒀다. 백은 4.d4로 중앙을 열고 5.Nxd4로 되잡는다. Be3·Qd2·O-O-O로 반대 진영 캐슬링 공격이 표준이다. 5.Nd5는 c7과 d4를 동시에 노리지만 엔진은 0.0이라 5.Nxd4(+1.0)보다 못하다.
3...Bb4에는 4.Nd5가 표준이다. 4...Nf6면 5.Nxb4 Nxb4 6.c3로 쌍비숍을 얻고, 비숍이 물러나면 c3·a4로 템포를 번다. 흑은 비숍을 물리지 말고 Nxb4로 되잡아 나이트가 c2를 건드리게 하는 편이 낫다.
3...f5는 라트비안 갬빗과 비슷한 발상인데 4.d4 뒤 엔진 +1.9로 가장 나쁘다. 5...Nxe5?로 나이트를 바꾸면 6.dxe5 뒤 e4 폰이 떨어지고 Qd4·Qh5 위협이 겹친다. 흑 킹사이드가 열려 있어 Bc4·Qh5 같은 직접 공격이 잘 들어간다.
20세기 초에는 슐레흐터가 3...Bb4를 뒀지만 지금 마스터 레벨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흑이 포 나이츠 안에서도 충분히 활발한 수를 찾았기 때문이다. 대칭을 깨는 값으로 포지션을 나쁘게 만들 필요가 없어졌다.
나이트 셋이 나온 이 자리에서 흑이 3...Nf6로 넷째를 꺼내면 포 나이츠다. 그 대신 3...Bb4·3...g6·3...f5·3...Bc5를 두면 쓰리 나이츠로 남는다. 포 나이츠가 무승부 성향이라 대칭을 깨려는 흑의 선택이고, 3.Nc3 자체의 엔진 평가는 0.0이다.
3...Bb4에는 4.Nd5가 표준이다. 4...Nf6면 5.Nxb4 Nxb4 6.c3로 쌍비숍을 얻고, 비숍이 물러나면 c3·a4로 템포를 번다. 흑은 비숍을 물리지 말고 Nxb4로 되잡아 나이트가 c2를 건드리게 하는 편이 낫다.
3...f5는 라트비안 갬빗과 비슷한 발상인데 4.d4 뒤 엔진 +1.9로 가장 나쁘다. 5...Nxe5?로 나이트를 바꾸면 6.dxe5 뒤 e4 폰이 떨어지고 Qd4·Qh5 위협이 겹친다. 흑 킹사이드가 열려 있어 Bc4·Qh5 같은 직접 공격이 잘 들어간다.
20세기 초에는 슐레흐터가 3...Bb4를 뒀지만 지금 마스터 레벨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흑이 포 나이츠 안에서도 충분히 활발한 수를 찾았기 때문이다. 대칭을 깨는 값으로 포지션을 나쁘게 만들 필요가 없어졌다.
흑이 6...Nge7을 두었다. 응징하는 백의 한 수는?
흑이 5...Nxe5로 나이트를 바꿨다. 응징하는 백의 한 수는?
온라인에서는 3...Bc5가 가장 흔하다. 4.Nxe5 Nxe5 5.d4로 비숍과 나이트를 동시에 치고 폰을 되찾으면 e5 거점이 백 것이 된다. 엔진 +0.7이라 즉패는 아니지만 흑이 이탈리안을 두려다 아무것도 못 얻은 구도다. 4...Bxf2+ 5.Kxf2 Nxe5 6.d4는 +1.2. 3...Nge7(+1.2)·3...d6·3...Be7(+0.6)에는 4.d4로 중앙을 열면 흑이 답답하다.
위키피디아는 이 오프닝의 첫 대국으로 스탠턴-코크런(런던 1841)을 든다. 3...g6는 슈타이니츠가 1870년 바덴바덴에서 파울젠을 상대로 뒀고, 빈 1882와 런던 1883에서도 여러 번 꺼냈다. 런던 1883의 로젠탈-슈타이니츠 두 판이 5.Nd5 수순이라 이 갈래에 두 사람의 이름이 붙었다. 3...f5는 비나베르가 1877년 라이프치히에서 뒀다. 3...Bb4 4.Nd5 Nf6는 슐레흐터가 1908~1912년 사이 프라하·산세바스티안 등에서 반복해 뒀고 대부분 무승부였다. 현대에는 칼슨과 히카루가 온라인 블리츠에서 3...g6·3...Bb4·3...f5를 가끔 꺼낸다.
3...g6는 비숍을 g7에 두는 구상으로 19세기에 슈타이니츠가 자주 뒀다. 백은 4.d4로 중앙을 열고 5.Nxd4로 되잡는다. Be3·Qd2·O-O-O로 반대 진영 캐슬링 공격이 표준이다. 5.Nd5는 c7과 d4를 동시에 노리지만 엔진은 0.0이라 5.Nxd4(+1.0)보다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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