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00–C31 · 라인 33개
Van Geet Opening
1.Nc3. 나이트를 e4·d5를 겨누는 좋은 칸에 내지만 문제가 둘 있다. 1.Nf3가 1...e5를 막는 것과 달리 1...d5는 못 막고(d5는 퀸이 지킨다), c폰이 c3·c4로 나갈 길을 나이트가 스스로 막는다. 1...d5 뒤 ...d4로 나이트가 쫓기기도 한다. 그래서 백의 선수를 살리는 방법으로는 열등하다는 것이 이론서의 평가다. 엔진 평가는 1.Nc3 시점 +0.1로 1.e4·1.d4의 +0.3보다 낮다.
대신 상대를 이론 밖으로 끌어내는 데는 쓸 만하다. 1...d5 2.e4는 1.e4 d5 2.Nc3와 같아 스칸디나비안 계열이고, 2...dxe4 3.Nxe4 뒤 3...Qd5 4.Nc3면 스칸디나비안 본류다. 2...d4로 나이트를 쫓으면 3.Nce2 뒤 Ng3·Nf3·Bc4·O-O·d3로 킹사이드에 나이트를 몰아넣는 반 헤이트 어택이 된다. 1...e5에는 2.Nf3 Nc6 3.d4가 이 오프닝의 독자 라인이고, 1...c5는 클로즈드 시실리안이나 2.Nf3·3.d4 라인, 1...Nf6는 2.e4 e5로 비엔나·포 나이츠로 간다.
리체스 DB 2년치 850만 판에서 백 49.6%, 흑 46.7%, 무승부 3.7%다. 백 기대 점수는 1000 미만 45.9%에서 2500 이상 52.6%까지 레이팅과 함께 오르고, 시간제가 길수록 내려간다(울트라불렛 51.0%, 클래시컬 44.6%). 마스터 DB에서는 8번째로 많이 두어지는 첫수인데 표본이 작다. 체스게임즈 2009년 통계로 50만 판 중 644판, 백 기대 점수 46.8%였다.
이 페이지 탐색기에는 1.Nc3 뒤 31개 라인과 함께 1.a3 e5 2.Nc3(바탐방)·1.e4 Nc6 2.d4 d5 3.Nc3(베를린 갬빗)처럼 다른 첫수에서 합류하는 라인도 리체스 명명 그대로 들어 있다.
나이트를 e4·d5를 겨누는 좋은 칸에 내지만 문제가 둘 있다. 1.Nf3가 1...e5를 막는 것과 달리 1...d5는 못 막고, c폰이 c3·c4로 나갈 길을 나이트가 스스로 막는다. 엔진 평가는 +0.1로 1.e4·1.d4의 +0.3보다 낮다.
1...d5 2.e4는 1.e4 d5 2.Nc3와 같아 스칸디나비안 계열이다. 2...dxe4 3.Nxe4 뒤 3...Qd5 4.Nc3면 스칸디나비안 본류로 넘어간다. 백이 얻은 것은 상대를 이론 밖으로 한 번 끌어낸 것뿐이다.
2...d4로 나이트를 쫓으면 3.Nce2 뒤 Ng3·Nf3·Bc4·O-O·d3로 킹사이드에 나이트를 몰아넣는 반 헤이트 어택이 된다. 반 헤이트-가위트 1967이 이 플랜의 교과서다. 다만 엔진은 3.Nce2 시점 -0.5로 흑이 조금 좋다고 본다.
1...e5에는 2.Nf3 Nc6 3.d4다. 4.Nxd4 뒤 Nd5·Nf5·Bg5로 나이트 전술을 건다. 리체스 DB 26만 판에서 백 기대 점수 54.2%로 이 오프닝에서 가장 좋은 갈래다. 5...Bxf2+??는 6.Kxf2 뒤 Nd5로 퀸이 잡혀 그대로 진다.
1...d5가 정석이고, 2.e4에 dxe4·Nd7이나 e6·c6로 프렌치·카로칸으로 돌아가면 백이 얻은 것이 없다. 카우프만은 1...Nf6를 추천했다 — 2.e4엔 e5, 2.d4엔 d5로 받으면 백의 2수 중 뚜렷이 좋은 것이 없다.
나이트를 e4·d5를 겨누는 좋은 칸에 내지만 문제가 둘 있다. 1.Nf3가 1...e5를 막는 것과 달리 1...d5는 못 막고, c폰이 c3·c4로 나갈 길을 나이트가 스스로 막는다. 엔진 평가는 +0.1로 1.e4·1.d4의 +0.3보다 낮다.
1...d5 2.e4는 1.e4 d5 2.Nc3와 같아 스칸디나비안 계열이다. 2...dxe4 3.Nxe4 뒤 3...Qd5 4.Nc3면 스칸디나비안 본류로 넘어간다. 백이 얻은 것은 상대를 이론 밖으로 한 번 끌어낸 것뿐이다.
2...d4로 나이트를 쫓으면 3.Nce2 뒤 Ng3·Nf3·Bc4·O-O·d3로 킹사이드에 나이트를 몰아넣는 반 헤이트 어택이 된다. 반 헤이트-가위트 1967이 이 플랜의 교과서다. 다만 엔진은 3.Nce2 시점 -0.5로 흑이 조금 좋다고 본다.

GothamChess · 1:01:05 · 영어
1000 미만 백 기대 점수 45.9%. 이론 밖으로 끌어내는 효과가 여기서는 없고, 흑이 ...d5·...e5로 중앙을 잡으면 백이 뭘 해야 할지 모른다.
1600부터 백이 50%를 넘긴다. 1...e5 상대 나폴레옹 어택의 나이트 전술과 1...d5 2.e4 d4 뒤 반 헤이트 어택 배치를 알면 블리츠 무기가 된다.
2500 이상 52.6%. 시실리안 투 나이츠(1...c5 2.Nf3 Nc6 3.d4)는 이 구간에서 백 58%까지 나온다. 다만 클래시컬 실전에서는 거의 안 나온다.
흑이 7...g6로 킹 앞을 열었다. 퀸을 가두는 백의 한 수는?
흑이 5...Nb4로 되받았다. c7을 겹쳐 노리는 백의 한 수는?
흑이 4...Be7을 두었다. e5와 f7을 동시에 노리는 백의 한 수는?
백이 1.Nc3 뒤 정석대로 2.e4·2.d4로 가지 않는 갈래가 DB에 잔뜩 등록돼 있다. 1...Nf6 2.g4 튀빙겐 갬빗(-0.7), 1...d5 2.f4 파이퍼·바르슈타이너, 1...c5 2.Rb1 트와이블 어택 같은 것들이다. 흑은 중앙 폰을 두고 전개하면 된다. 3.Bc4 헥터 갬빗(1...d5 2.e4 dxe4 3.Bc4)은 -0.9인데 리체스 DB 3만 6천 판에서 백 47.8%로 성적은 나쁘지 않다. 3...Nf6로 받고 ...e6·...exf3로 폰을 지키면 된다.
확인되는 첫 실전은 1883년 런던의 블랙번-노아다. 시각장애 통신 체스 선수 헨리 밀러드가 다면기에서 이 첫수로 블랙번과 비겼고, 블랙번이 대회에서 직접 뒀다. 이름은 나라마다 따로 붙었다. 리투아니아의 아르베드 하인리히센(1879~1900)에서 하인리히센·발틱, 뉴욕 마스터 테드 던스트(1907~1985)가 분석하고 실전에서 써서 미국에서는 던스트, 네덜란드 IM이자 통신 체스 GM 디르크 반 헤이트(1932~2012)가 평생 두고 알려서 네덜란드와 유럽 대부분에서는 반 헤이트다. 독일에서는 오딘의 다리 여덟 달린 말 이름을 딴 슬레이프니르, 또는 그냥 '왼쪽 나이트(Linksspringer)'라고 한다. 체코의 코트르치, 슬로베니아의 메슈트로비치 이름이 붙기도 했다. 던스트는 1950년 뉴욕에서 9회 미국 여자 챔피언 그레서를 13수 만에 이겼고, 반 헤이트는 1967년 베버베이크에서 3.Nb1이라는 수로 스파스키와 21수 만에 비겼다. 2005년 독일 FM 하랄트 카일하크가 이론서 「Knight on the Left」를 썼다.
1...e5에는 2.Nf3 Nc6 3.d4다. 4.Nxd4 뒤 Nd5·Nf5·Bg5로 나이트 전술을 건다. 리체스 DB 26만 판에서 백 기대 점수 54.2%로 이 오프닝에서 가장 좋은 갈래다. 5...Bxf2+??는 6.Kxf2 뒤 Nd5로 퀸이 잡혀 그대로 진다.
1...d5가 정석이고, 2.e4에 dxe4·Nd7이나 e6·c6로 프렌치·카로칸으로 돌아가면 백이 얻은 것이 없다. 카우프만은 1...Nf6를 추천했다 — 2.e4엔 e5, 2.d4엔 d5로 받으면 백의 2수 중 뚜렷이 좋은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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